문서 작성 안내
이 문서는 규정이 아니라 안내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쓰면 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합니다. 지켜야 할 규범은 문서 작성 및 운영 정책에서 정합니다.
1. 시작하기 전에
1-1.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 베끼지 않습니다. 읽고, 덮고, 내 문장으로 씁니다.
- 숫자에는 출처를 답니다. 수치·규격·법 조문은 어디서 왔는지 밝힙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문단만 써도 문서는 나아집니다.
1-2. 어떤 글이 좋은 문서인가
건축 현장에서 실제로 찾아보는 정보가 좋은 문서입니다.
| 이런 문서 | 이런 문서는 아쉽습니다 |
|---|---|
| 「압출법보온판의 열전도율은 0.028 W/m·K이다」 | 「단열재는 매우 중요하다」 |
| 「4℃ 아래에서는 한중 콘크리트로 시공한다」 | 「추울 때는 주의해야 한다」 |
| 「KCS 14 20 40에 따르면…」 | 「기준에 따르면…」 |
구체적인 수치와 근거가 있으면 좋은 문서입니다. 판단이나 감상은 넣지 않습니다.
1-3. 넣지 않는 것
아래는 규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문서 작성 및 운영 정책 제10조). 넣으면 지워집니다.
| 넣지 않는 것 | 예 |
|---|---|
| 광고·홍보 | 특정 회사·제품 추천, 연락처, 견적·상담 유도 |
| 개인정보 | 실명, 연락처, 주소, 현장 관계자 이름 |
| 명예훼손·모욕 | 특정 업체나 사람을 비방하는 서술 |
| 미확인 정보 | 출처 없는 소문 |
| 기업 내부 자료 | 도면, 견적서, 시방서 원본 |
| 검증 안 된 수치 |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수치·법령 조문 |
가격은 범위와 기준 시점만 적습니다. 특정 업체 단가를 적으면 광고가 됩니다. 제품명은 비교·예시 목적으로만 씁니다 — 「○○사 단열재」가 아니라 「압출법 보온판」입니다.
2. 문서 한 편의 모양
2-1. 기본 뼈대
문서를 새로 만들면 아래 틀이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필요 없는 항목은 지워도 됩니다.
## 개요
{{이 문서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 (주제에 맞는 항목들)
## 같이 보기
- [[관련 문서]]
## 출처
2-2. 「개요」는 딱 한 문장입니다
문서를 열었을 때 맨 처음 읽는 한 줄이고, 검색 결과와 다른 문서의 미리보기에도 이 문장이 그대로 나갑니다. 그래서 짧을수록 좋습니다.
## 개요
미장은 벽이나 바닥에 모르타르·회반죽 등을 발라 마감하는 공사이다.
개요에 다른 것을 넣지 않습니다. 규격·용도·주의사항·약호 같은 것은 전부 아래 항목으로 갑니다. 개요가 길어지면 정작 「이게 무엇인가」가 묻힙니다.
| 이렇게 쓰지 않습니다 | 이렇게 씁니다 |
|---|---|
| 개요 아래에 「· 정본은 …」 「· 현장에서는 …」 을 늘어놓기 | 그 내용은 「규격」·「명칭」 항목으로 |
| 「이 문서에서는 미장에 대해 다룬다」 | 「미장은 …하는 공사이다」 |
| 세 문장짜리 설명 | 한 문장 |
백과사전은 대상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을 다룬다」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핵심을 몇 줄로 모아 두고 싶으면 개요가 아니라 「요약」 항목을 따로 만듭니다. 개요 바로 다음에 놓으면 읽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2-3. 개요를 빼면 개조식으로 씁니다
본문은 줄글이 아니라 항목으로 씁니다. 현장에서 찾아보는 자료라 훑어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렇게 쓰지 않습니다 | 이렇게 씁니다 |
|---|---|
| 미장 작업은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가면 수화 반응이 느려지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 기온 5℃ 미만 — 작업 금지 (수화 반응 정지) |
- 명사형으로 끝냅니다. 「~합니다」·「~이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 한 항목은 한두 줄. 넘어가면 쪼갭니다.
- 수치에는 반드시 단위를 붙입니다. 「5도」가 아니라 「5℃」입니다.
- 비교·수치·조건이 셋 이상이면 글이 아니라 표로 만듭니다.
개요 한 문장만 예외입니다. 검색 결과에 그대로 나오는 자리라, 여기까지 끊어 쓰면 토막글로 보입니다. 개요는 자연스러운 문장 하나로 씁니다.
2-4. 항목은 몇 개가 좋은가
- 꼭 있어야 하는 항목은 두세 개면 충분합니다. 「개요」와 그 문서의 본체 항목 하나면 문서가 성립합니다. 여덟 칸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무도 시작하지 못합니다.
- 짧은 문서도 완결된 문서입니다. 「야리끼리」처럼 뜻과 쓰임만 적으면 끝나는 말도 있습니다. 억지로 늘리지 않습니다 — 늘리려고 아는 척을 하면 그게 더 나쁩니다.
- 문서 유형(재료·공법·하자 …)에 따라 자주 쓰이는 항목이 다릅니다. 편집기에서 새 문서를 만들면 그 유형에 맞는 목차가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필요 없는 항목은 지우면 됩니다.
빈 항목은 남겨 둬도 됩니다. 제목만 있고 비어 있는 칸을 보면 누군가 채우고 싶어집니다.
다만 그냥 비워 두면 오류로 오해하니 :::미작성 을 넣어 「아직 안 썼다」고 밝힙니다(3-9).
| 어떤 항목인가 | 어떻게 합니까 |
|---|---|
| 쓸 내용은 있는데 아직 안 쓴 것 | 제목을 남기고 :::미작성 |
| 이 문서에는 해당이 없는 것 | 항목째로 지웁니다 |
선은 하나만 지킵니다 — 빈 항목이 채워진 항목보다 많으면 안 됩니다. 문서 전체가 빈칸이면 기여 유도가 아니라 껍데기입니다. 절반 넘게 빌 것 같으면 항목 수를 줄여서 시작하고, 내용이 생길 때 늘립니다.
2-5. 항목을 더하는 건 자유입니다. 이름 바꾸기만 조심합니다
| 해도 됩니까 | |
|---|---|
| 새 항목을 만든다 | 얼마든지. 자동으로 들어온 목차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
| 안 맞는 항목을 지운다 | 됩니다 |
| 항목 순서를 바꾼다 | 됩니다 |
| 이미 있는 항목의 이름을 바꾼다 | 조심하십시오 — 아래 |
항목 이름은 문서 안의 위치 주소로 쓰입니다. 다른 문서가 「미장#하자 사례」로 링크를 걸어 뒀는데 이름을 바꾸면 그 링크가 깨지고 검색 결과에 잡혀 있던 자리도 사라집니다. 새로 만드는 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아직 그 주소를 쓰는 데가 없으니까요.
- 그 문서에만 필요한 항목(「화장실」의 「평면 구성」 같은 것)은 그냥 만들면 됩니다.
- 다만 자동으로 들어온 항목을 쓰기로 했다면 이름은 그대로 둡니다. 같은 유형 문서끼리 같은 자리에서 같은 정보를 찾게 하는 것이 목차를 맞춰 두는 이유입니다.
2-6. 항목이 길어지면 별도 문서로 뽑습니다
한 항목이 문서를 잡아먹기 시작하면 그 항목을 문서로 독립시키고, 원래 자리에는 요약과
링크만 남깁니다(::자세히, 3-9). 위키가 자라는 기본 방식입니다.
언제 뽑습니까
- 그 항목 하나가 문서의 3분의 1을 넘을 때
- 그 항목 안에서 다시
###로 여러 갈래를 나누게 될 때 - 그 주제만 따로 검색될 것 같을 때 ← 가장 중요한 신호
새 문서 제목은 실제로 검색되는 말로 짓습니다. 「화장실/국가별 비교」보다 「화장실 건식과 습식」이 낫습니다. 원래 자리에 요약 두세 줄은 반드시 남깁니다 — 링크만 덜렁 남기면 읽는 흐름이 끊기고 검색엔진도 그 자리에서 아무 정보를 못 얻습니다.
2-7. 「자주 묻는 것」 — 필요한 문서에만
본문에서 답하기 애매한 것만 모아 문서 맨 뒤에 둡니다.
- 질문은 실제로 검색되는 말 그대로 적습니다. 지어내지 않습니다.
- 답은 두세 줄로 끝냅니다. 길어지면 본문 항목으로 올립니다.
- 본문에 이미 있는 내용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 셋 미만이면 만들지 않습니다.
3. 표기법
편집기 아래쪽 「표기법 도움말」에도 같은 목록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언제 쓰는지까지 설명합니다.
3-1. 제목
## 큰 항목
### 그 아래 항목
- 문서 제목은 자동으로 붙으므로 본문에 다시 쓰지 않습니다.
##부터 시작합니다.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다음에####는 안 됩니다).- 항목이 세 개 이상이면 목차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3-2. 글자 꾸미기
**굵게** _기울임_ ~~취소선~~
취소선은 물결 두 개입니다. 물결 하나(~)는 꾸밈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나옵니다 — 「850~900mm」처럼 범위를 적을 때 마음 놓고 쓰시면 됩니다.
꾸밈은 아껴 씁니다. 백과사전에서 굵은 글씨는 「여기가 핵심이다」가 아니라 「이것이 정의다」에 씁니다. 강조하고 싶으면 꾸미는 대신 문장을 짧게 씁니다.
3-3. 목록
- 첫째
- 둘째
- 그 아래 항목
순서가 있으면 1. 2. 를 씁니다. 순서가 없으면 - 를 씁니다.
3-4. 다른 문서로 링크
| 하고 싶은 것 | 표기 |
|---|---|
| 그 문서로 보내기 | [[모르타르]] |
| 다른 글자로 보이기 | [[모르타르|모르타르 배합]] |
| 그 문서의 특정 항목으로 | [[모르타르#배합비]] |
언제 거는가
- 같은 문서에 여러 번 걸어도 됩니다. 자동으로 걸리는 링크는 한 문서에 한 번
뿐이므로, 뒤쪽에서 또 걸고 싶으면 그 자리에
[[ ]]를 직접 적으면 됩니다. - 그 문서를 읽으면 이 문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때 겁니다.
- 아직 없는 문서에도 겁니다. 빨간 링크로 보이고, 「이 문서가 필요하다」는 표시가 됩니다. 나중에 누군가 채웁니다.
- 「건축」·「공사」처럼 너무 넓은 말에는 걸지 않습니다.
3-5. 다른 사이트로 가는 링크
[국가건설기준센터](https://www.kcsc.re.kr)
본문 안에 다른 사이트로 가는 링크를 흩뿌리지 않습니다. 출처는 각주로 답니다(4장).
3-6. 분류
[[분류:미장공사]]
문서 머리말(첫 ## 항목 앞)에 씁니다. 분류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어떤
분류가 있는지는 분류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없는 분류가 필요하면 분류 신청을 합니다.
분류는 문서당 하나입니다. 두 줄을 쓰면 저장이 막힙니다. 두 곳에 걸치는 주제라도 가장 가까운 하나만 고릅니다.
편집기에서는 화면 위쪽 「분류」 칸에서 고릅니다. 거기가 유일한 통로라, 본문에 직접 쳐서 바꾸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맨 아래에 오는 것은 분류가 아니라 각주 설명 줄입니다(3-8). 두 자리를 헷갈리지 않도록 합니다.
3-7. 표
| 구분 | 열전도율 (W/m·K) |
| --- | --- |
| 압출법보온판 | 0.028 |
| 비드법보온판 | 0.034 |
숫자를 여럿 나열할 때는 문장보다 표가 낫습니다. 표에 설명을 붙이려면 이렇게 씁니다.
:::표[단열재 종류별 열전도율]
| 구분 | 열전도율 |
| --- | --- |
| … | … |
:::
3-8. 각주
각주는 두 조각이 짝을 이룹니다. 한쪽만 쓰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본문에서 근거를 대고 싶은 자리에
[^1] - 문서 맨 아래에
[^1]: 실제로 보여 줄 내용
설명 줄은 규칙상 어디에 두어도 되지만 맨 아래로 모읍니다 — 화면에서 각주 묶음이 늘 맨 아래에 나오므로, 원문도 같은 자리에 있어야 찾기 쉽습니다. (분류 줄은 반대로 머리말입니다 — 3-6.)
콘크리트 타설 시 기온이 4℃ 아래이면 한중 콘크리트로 시공한다.[^1]
[^1]: 국토교통부 「KCS 14 20 40 한중 콘크리트」 (2022)
화면에서는 이렇게 됩니다.
- 본문의
[^1]자리에 작은 윗첨자 <sup>1</sup> 이 붙습니다. - 그 숫자를 누르면 문서 맨 아래 「각주」 묶음의 해당 항목으로 내려갑니다.
- 각주 항목 끝의
↩를 누르면 읽던 자리로 되돌아옵니다. - 마우스를 올리면 내려가지 않고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번호는 마음대로 붙여도 됩니다. [^1] [^2] 순서가 뒤죽박죽이어도, 심지어
[^가격근거] 처럼 글자로 써도 됩니다. 화면에서는 본문에 나온 순서대로 1, 2, 3 …
으로 다시 매겨집니다. 짝만 맞으면 됩니다.
단열재 두께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지역기준]
가격은 2025년 기준이다.[^가격]
[^지역기준]: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별표1 (2025)
[^가격]: ○○산업 「단열재 가격표」 (2025)
편집기 「쉬운 모드」에서는 글을 쓰다가 넣고 싶은 자리에 커서를 두고 위쪽 「각주」 버튼을 누르면
[^1]이 그 자리에 생깁니다. 아래쪽[^1]: 내용줄은 직접 적어야 합니다.
조심할 것
- 본문의
[^1]은 문장 끝 마침표 뒤에 붙입니다 —…시공한다.[^1] - 아래쪽
[^1]:은 줄 맨 앞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앞에 글자가 있으면 각주로 안 읽힙니다. - 짝이 안 맞으면(정의를 안 썼거나 번호가 다르면) 화면에
[^1]이 글자 그대로 보입니다. 그럴 때는 아래쪽 정의 줄을 확인하세요.
3-9. 그 밖의 표기
| 하고 싶은 것 | 표기 |
|---|---|
| 접어 두기 | :::접기[제목] … ::: |
| 인포박스(문서 맨 위 요약 상자) | :::인포박스[유형] … ::: |
| 아직 안 쓴 항목 표시 | :::미작성 … ::: |
| 제목 붙은 상자로 나누기 | :::구분[제목] … ::: |
| 내용이 길어 별도 문서로 뺐을 때 | ::자세히[문서명] |
::: 로 여는 것은 전부 ::: 로 닫습니다. :: 로 시작하는 ::자세히 만 한 줄짜리라
닫지 않습니다.
접기 — 길어서 접어 두고 싶을 때. 눌러야 펼쳐집니다.
:::접기[두께 계산 과정]
바탕면 요철이 3mm 를 넘으면 초벌을 두 번에 나눠 바른다.
:::
인포박스 — 문서 맨 위에 붙는 요약 상자. 유형(재료·공법·시공·하자·현상 …)에 따라 들어가는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인포박스[재료]
분류: 조적재
KS 규격: KS L 4201
주요 용도: 외벽 조적
:::
유형 이름과 항목 이름은 정해진 것만 쓸 수 있습니다. 편집기 「쉬운 모드」에서 넣으면 목록에서 고르게 되어 있어 틀릴 일이 없습니다. 손으로 칠 때는 유형 이름이 한 글자만 달라도 상자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아직 안 쓴 항목 — 항목 제목만 잡아 두고 내용을 못 채웠을 때. 「누가 채워 주세요」라는 표시가 됩니다.
## 시공 순서
:::미작성
:::
제목 붙은 상자 — 법 조문·규정처럼 한 덩어리에 이름표를 붙일 때.
:::구분[재료 반입]
시공사는 자재 반입 전 현장 관리자에게 사양서를 제출하고 확인을 받는다.
:::
별도 문서로 넘기기 — 항목 아래 첫 줄에 씁니다.
## 하자
::자세히[미장 하자]
대표적인 것만 아래에 적는다.
4. 출처
4-1. 왜 다는가
유리위키는 현장에서 찾아보는 자료입니다. 읽는 사람이 그 수치를 믿고 시공하거나 견적을 냅니다. 출처가 없으면 그 수치는 확인할 방법이 없는 숫자일 뿐입니다.
그리고 출처는 다음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3년 뒤 기준이 개정되었을 때, 출처가 있으면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4-2. 어디에 다는가
| 반드시 답니다 | 안 달아도 됩니다 |
|---|---|
| 물성값·치수·기간·비용·성능 등 모든 수치 | 업계 상식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하다」) |
| 법령·기준·고시에서 가져온 내용 | 직접 겪은 현장 경험 — 「경험상」이라고 밝힙니다 |
| 시험 결과, 통계 | |
| 남의 주장이나 견해 |
4-3. 어떻게 다는가
각주로 답니다. 표기법과 화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는 3-8 에 적어 두었습니다 — 여기서는 출처로 쓸 때의 예만 봅니다.
콘크리트 타설 시 기온이 4℃ 아래이면 한중 콘크리트로 시공한다.[^1]
압출법보온판(XPS)의 열전도율은 0.028 W/m·K이다.[^2]
[^1]: 국토교통부 「KCS 14 20 40 한중 콘크리트」 (2022)
[^2]: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해설」 (2023), 87쪽
본문 안에 다른 사이트로 가는 링크를 흩뿌리지 말고 각주 안에 넣습니다.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고, 나중에 주소가 바뀌어도 한자리만 고치면 됩니다.
4-4. 자료 종류별로 무엇을 적는가
| 종류 | 적을 것 | 예 |
|---|---|---|
| 법령 | 법령명 + 조문 + 확인한 날짜 |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5 (2026-08-09 확인) |
| 기술기준·고시 | 기관 + 기준번호 + 명칭 + 연도 | 국토교통부 「KCS 14 20 40 한중 콘크리트」 (2022) |
| 단행본 | 저자 + 서명 + 출판사 + 연도 + 쪽수 | 홍길동, 『건축시공학』, 문운당 (2021), 214쪽 |
| 인터넷 자료 | 사이트명 + 제목 + 주소 + 확인한 날짜 | 국가건설기준센터, 「KCS 목록」, https://… (2026-08-09 확인) |
| 제조사 자료 | 회사 + 자료명 + 연도 | ○○산업 「단열재 기술자료」 (2025) |
인터넷 자료에는 확인한 날짜를 반드시 적습니다. 인터넷 글은 사라지거나 바뀝니다.
4-5. 「언제 기준인지」를 적습니다
법은 바뀌고 자재값은 움직입니다. 기준 시점이 없는 수치는 틀린 정보가 되고, 그걸 믿고 시공하면 실제 손해로 이어집니다. 법령·수치·가격이 들어가는 문서에는 언제 기준인지 반드시 적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지역·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면책 문구는 직접 쓰지 않아도 됩니다. 법·제도, 구조 계산, 하자, 시공, 설계, 감리 문서에는 유형에 맞는 문구가 자동으로 붙습니다(3-9 인포박스). 「지자체 조례는 지역마다 다르니 확인하십시오」 같은 말이 그것입니다.
5. 법 조문 표기
건축 문서는 법령을 자주 인용합니다. 표기를 통일하면 읽는 사람이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5-1. 기본 형식
법령명 제○조 제○항 제○호
- 조·항·호는 띄어 씁니다. 「제3조제1항」이 아니라 **「제3조 제1항」**입니다.
- 가지 조문은 「제3조의5」처럼 붙여 씁니다.
- 낫표(
「」)로 묶지 않아도 됩니다. 묶어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규칙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5-2. 링크는 저절로 걸립니다 — {{법:…}}
법령·기준·표준은 중괄호 두 겹으로 감싸면 원문으로 가는 링크가 저절로 걸립니다. 주소를 찾아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법:건축법 제49조}}
{{조례: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제28조}}
{{건설기준:KCS 14 20 40}}
{{산업표준:KS F 4009}}
{{해석례:법제처 15-0322}}
| 종류 | 무엇을 적나 | 눌렀을 때 가는 곳 |
|---|---|---|
| 법 | 법령명 + 조 |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그 조 |
| 조례 | 지자체명 + 조례명 + 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자치법규 |
| 건설기준 | KDS·KCS 코드 | 국가건설기준센터 |
| 산업표준 | KS 번호 | e나라 표준인증 |
| 해석례 | 법제처 + 안건번호 | 법제처 법령해석례 |
알아 두면 좋은 것
- 다른 글자로 보이게 하려면
|뒤에 적습니다 —{{법:건축법 제49조|건축법 제49조 제2항}} - 약칭으로 적어도 됩니다(5-4). 「국토계획규칙」이라고 써도 링크는 정식 법령으로 갑니다.
- 조·항·호를 붙여 써도 알아봅니다. 그래도 읽기 쉽도록 띄어 쓰는 편이 낫습니다.
- 형식이 틀리면 글자 그대로 보입니다. 미리보기에
{{ }}가 그대로 보이면 어딘가 틀린 것입니다 — 조용히 고쳐 주지 않습니다. - 조례는 지자체명을 반드시 앞에 적습니다. 「건축 조례」는 전국에 다 있습니다.
- 질의회신·판례는 아직 링크가 안 됩니다. 가리킬 주소가 없어서입니다 — 요지를 본문에 적고 출처는 각주로 답니다.
링크가 걸려도 출처(각주)는 따로 답니다(4장). 링크는 「어디에 있는 조문인가」를, 각주는 「언제 확인했는가」를 말합니다. 법령은 개정되기 때문에 둘 다 필요합니다.
5-3. 예
건축법 제49조 제2항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
건축법 시행령 제34조의2 제1항 제3호
5-4. 약칭을 써도 됩니다
법령 이름은 깁니다. 널리 쓰이는 약칭이 있으면 본문에서는 약칭을 씁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국토계획법
시행령·시행규칙이 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셋 중 무엇으로 적어도 됩니다.
| 정식 이름 | 이렇게 적어도 됩니다 |
|---|---|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국토계획법 |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 국토계획법 시행령 · 국토계획령 |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 국토계획법 시행규칙 · 국토계획규칙 |
문서에서 처음 나올 때는 정식 이름을 한 번 밝힙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처럼 한 번 적어 두면, 이 분야를 처음 보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약칭만 씁니다.
각주(출처)에는 정식 이름을 적습니다. 본문은 읽기 쉬우면 되지만, 각주는 찾아가는 주소이기 때문입니다.
5-5. 조심할 것
- 법령은 개정됩니다. 인용할 때 확인한 날짜를 각주에 함께 적습니다.
- 시행일을 봅니다. 공포되었지만 아직 시행 전인 조문이 있습니다.
- 원문을 확인합니다. 다른 글에서 인용한 것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 글이 옛 조문을 인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법령 조문 자체는 저작권이 없어 그대로 옮겨도 됩니다(저작권 정책 제10조). 다만 출처는 적습니다.
5-6. 국가건설기준(KDS·KCS)과 국가표준(KS)
국토교통부 「KCS 14 20 40 한중 콘크리트」 (2022)
산업통상자원부 「KS L 4201 점토벽돌」 (2021)
기준번호와 명칭을 함께 적습니다. 번호만 적으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명칭만 적으면 찾을 수 없습니다.
둘 다 고시라 원문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국가건설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국가표준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고시합니다. 저작권 정책 제10조 제2항·제3항을 보십시오. 물론 출처는 적습니다.
원문은 정부가 운영하는 곳에서 확인합니다.
- 국가건설기준센터 (새 창에서 열림) — KDS·KCS
- e나라 표준인증 (새 창에서 열림) — KS
다만 민간이 만든 해설서·번역본·요약집은 다릅니다. 그건 별개의 저작물이라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국가고시 기준 자체를 출처로 작성해야 합니다.
6. 이미지
6-1. 무엇을 올릴 수 있나
- 직접 찍은 사진, 직접 그린 도해
- CC0·퍼블릭 도메인·CC BY·CC BY-SA 이미지
- 국가·공공기관이 공표한 자료 (이용조건 확인 후)
편집기의 이미지 검색을 쓰면 이용조건이 확인된 이미지만 나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6-2. 반드시 적어야 하는 것
설명(대체 텍스트) · 저작자 · 이용허락 · 출처. 하나라도 비면 등록되지 않습니다.
설명은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불편한 분이 쓰는 화면낭독기가 이 글을 읽습니다. 「사진」이 아니라 「미장 바탕에 초벌 모르타르를 바른 상태」처럼 적습니다.
6-3. 조심할 것
- 검색에서 내려받은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출처와 이용조건을 알 수 없습니다.
- 사람 얼굴이 알아볼 수 있게 나온 사진은 올릴 수 없습니다.
- 도면·견적서 등 회사 내부 자료는 올릴 수 없습니다.
- 인공지능으로 만든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부 기준은 이미지 등록 정책에서 정합니다.
7. 다른 곳의 글을 참고할 때
7-1.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 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이용할 수 없으면 읽고 덮고 내 문장으로 씁니다.
- 어느 쪽이든 출처를 각주로 답니다.
7-2. 흔한 오해
|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 실제로는 |
|---|---|
| 인터넷에 공개돼 있으니까 괜찮다 | 공개는 이용허락이 아닙니다 |
| 출처를 밝혔으니까 괜찮다 | 출처 표시와 저작권은 다른 문제입니다 |
| 조금만 가져왔으니까 괜찮다 | 짧아도 남의 표현이면 침해입니다 |
| 주인이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 | 신고는 몇 년 뒤에도 들어옵니다 |
7-3. 다른 위키에서 가져오기
대부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SA)·비영리(NC)·변경금지(ND) 조건이 붙어 있으면 유리위키와 맞지 않습니다.
다만 읽는 것은 자유입니다. 확인한 사실을 자기 문장으로 쓰고 각주에 밝히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작성 및 운영 정책 제8조를 보십시오.
8. 다른 사람의 글을 고칠 때
- 지우기보다 고칩니다. 틀린 부분만 바로잡습니다.
- 왜 고쳤는지 편집 요약에 적습니다. 「오타 수정」·「2024년 개정 반영」처럼 한 줄이면 됩니다. 이게 없으면 다른 사람이 그 편집을 되돌려야 하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출처 없는 내용은 지우기 전에 「출처 필요」 표시를 먼저 답니다. 며칠 기다렸다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때 지웁니다.
- 문장을 통째로 바꿀 때는 왜 그게 나은지 편집 요약에 적습니다.
9. 글을 저장하면 이렇게 됩니다
- 누가 언제 무엇을 고쳤는지 공개 기록으로 남습니다. 지워지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이 그 글을 고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한번 저장한 것은 회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편집 요약과 본문에 개인정보를 적지 마십시오. 실명·연락처·현장 관계자 이름은 남기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용조건은 저작권 정책에서 정합니다.
10. 막혔을 때
| 상황 | 어디로 |
|---|---|
| 표기법이 기억나지 않는다 | 편집기 아래 「표기법 도움말」 |
| 어떤 분류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 | 분류 목록에서 비슷한 문서를 찾아봅니다 |
| 이 내용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 문서 작성 및 운영 정책 |
| 잘못된 내용을 발견했다 | 문서의 「내용 오류 신고」 |
| 남의 글을 베낀 것 같다 | 권리침해 신고 및 처리 절차 |
모르겠으면 쓰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특히 수치와 법 조문은 확실하지 않으면 비워 두십시오. 틀린 정보는 없는 정보보다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