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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맞춤r7 · 2026년 9월 3일r8 · 2026년 9월 3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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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목공사]]1[[분류: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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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포박스[공법·시공]3:::인포박스[공법·시공]
4분류: 목재 접합 공법4분류: 목재 접합 공법
5표준시방서: {{건설기준:KCS 41 33 02}} 3.5.25표준시방서: {{건설기준:KCS 41 33 02}} 3.5.2
6선행 공정: 치목(먹매김·마름질·바심질)6선행 공정: 치목(먹매김·마름질·바심질)
7후속 공정: 부재 조립, 세우기7후속 공정: 부재 조립, 세우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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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요10##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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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결구법은 목재 부재의 끝을 서로 물리도록 깎아 다듬어, 이음과 맞춤으로 짜 맞추는 접합 방법이다.12결구법은 목재 부재의 끝을 서로 물리도록 깎아 다듬어, 이음과 맞춤으로 짜 맞추는 접합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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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음과 맞춤14## 이음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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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결구는 크게 둘로 갈린다. {{건설기준:KCS 41 33 02}} 1.3 은 **이음**을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길이를 늘리는 것, **맞춤**을 둘 이상의 부재가 직각이나 경사각을 이루며 만나는 자리에서 결구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1]16결구는 크게 둘로 갈린다. {{건설기준:KCS 41 33 02}} 1.3 은 **이음**을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길이를 늘리는 것, **맞춤**을 둘 이상의 부재가 직각이나 경사각을 이루며 만나는 자리에서 결구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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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음과 맞춤의 차이: 왼쪽은 두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길이를 늘리는 이음(반턱이음)이고, 오른쪽은 기둥과 보가 직각으로 만나 장부가 기둥 구멍에 끼워지는 맞춤(장부맞춤)이다](/i/1c6483d7fea0a9d4)18![이음과 맞춤의 차이: 왼쪽은 두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길이를 늘리는 이음(반턱이음)이고, 오른쪽은 기둥과 보가 직각으로 만나 장부가 기둥 구멍에 끼워지는 맞춤(장부맞춤)이다](/i/1c6483d7fea0a9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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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같은 자리에 한 가지 방법만 쓰는 것은 아니다. 맞춤 두 가지가 한 접합부에 겹쳐 쓰이는 일도 흔하다.[^2]20같은 자리에 한 가지 방법만 쓰는 것은 아니다. 맞춤 두 가지가 한 접합부에 겹쳐 쓰이는 일도 흔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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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왜 깎아 물리는가22## 왜 깎아 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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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목재는 방향에 따라 성질이 다르다.** 결을 따라서는 잘 버티지만 결을 가로질러서는 쉽게 쪼개진다. 못이나 볼트는 힘을 한 점에 몰아 결을 가르는 쪽으로 작용한다.24- **목재는 방향에 따라 성질이 다르다.** 결을 따라서는 잘 버티지만 결을 가로질러서는 쉽게 쪼개진다. 못이나 볼트는 힘을 한 점에 몰아 결을 가르는 쪽으로 작용한다.
25- **결구는 넓은 면으로 힘을 받는다.** 장부와 장부 구멍이 맞물린 면 전체가 힘을 나눠 받으므로, 한 점에 하중이 몰리지 않는다.25- **결구는 넓은 면으로 힘을 받는다.** 장부와 장부 구멍이 맞물린 면 전체가 힘을 나눠 받으므로, 한 점에 하중이 몰리지 않는다.
26- **건조 수축을 견딘다.** 목재는 마르면서 줄어든다. 물려 있는 결구는 부재가 줄어도 맞물린 면이 남지만, 철물 하나에 의지한 접합은 그만큼 헐거워진다.26- **건조 수축을 견딘다.** 목재는 마르면서 줄어든다. 물려 있는 결구는 부재가 줄어도 맞물린 면이 남지만, 철물 하나에 의지한 접합은 그만큼 헐거워진다.
27- **뜯어서 고칠 수 있다.** 부재 하나를 빼고 새것으로 갈아 끼울 수 있어, 목조 건축물의 수리가 성립한다.27- **뜯어서 고칠 수 있다.** 부재 하나를 빼고 새것으로 갈아 끼울 수 있어, 목조 건축물의 수리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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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짜맞춤의 종류29## 짜맞춤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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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설기준:KCS 41 33 02}} 3.5.2 는 한옥에서 쓰는 이음과 맞춤은 다음과 같다.[^2]31{{건설기준:KCS 41 33 02}} 3.5.2 는 한옥에서 쓰는 이음과 맞춤은 다음과 같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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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갈래 | 종류 |33| 갈래 | 종류 |
34| --- | --- |34| --- | --- |
35| 이음 | 맞댄이음, 장부이음, 반턱이음, 주먹장부이음, 통장부이음, 엇걸이(산지)이음 |35| 이음 | 맞댄이음, 장부이음, 반턱이음, 주먹장부이음, 통장부이음, 엇걸이(산지)이음 |
36| 맞춤 | 맞댄맞춤, 반턱맞춤, 장부맞춤, 주먹장맞춤, 사개맞춤 |36| 맞춤 | 맞댄맞춤, 반턱맞춤, 장부맞춤, 주먹장맞춤, 사개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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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 가운데 **주먹장 이음이 가장 많이 쓰인다.**[^2] 그 밖에 두 부재가 45°로 만나는 **연귀**, 기둥머리에서 부재를 십자로 짜는 **사개맞춤**처럼 자리마다 굳어진 이름이 따로 있다.[^1]38이 가운데 **주먹장 이음이 가장 많이 쓰인다.**[^2] 그 밖에 두 부재가 45°로 만나는 **연귀**, 기둥머리에서 부재를 십자로 짜는 **사개맞춤**처럼 자리마다 굳어진 이름이 따로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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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주먹장40### 주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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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주먹장의 원리를 위에서 본 그림: 왼쪽 부재 끝의 장부가 안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다리꼴이고, 오른쪽 부재의 구멍도 같은 모양으로 파여 있어 두 부재를 잡아당겨도 장부가 빠지지 않는다](/i/a994596e9a8d3bdc)42![주먹장의 원리를 위에서 본 그림: 왼쪽 부재 끝의 장부가 안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다리꼴이고, 오른쪽 부재의 구멍도 같은 모양으로 파여 있어 두 부재를 잡아당겨도 장부가 빠지지 않는다](/i/a994596e9a8d3b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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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주먹장은 장부가 **안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다리꼴이다. 그래서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힘에는 빠지지 않고, 위로 끼워 넣을 때만 들어간다. 접착제도 못도 없이 인장력을 받아 내는 몇 안 되는 결구라, 이음에도 맞춤에도 두루 쓰인다.44주먹장은 장부가 **안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사다리꼴이다. 그래서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힘에는 빠지지 않고, 위로 끼워 넣을 때만 들어간다. 접착제도 못도 없이 인장력을 받아 내는 몇 안 되는 결구라, 이음에도 맞춤에도 두루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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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어떻게 만드는가46## 어떻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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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결구는 조립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목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다.**48결구는 조립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목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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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먹매김** — 부재에 자를 자리와 팔 자리를 먹줄로 표시한다. {{건설기준:KCS 41 33 02}} 3.4.4 는 치장먹줄을 0.5mm, 바심질용 먹줄을 0.8mm 굵기로 긋고, 톱질할 때 먹줄의 한가운데를 지나도록 표시하게 한다.[^3]501. **먹매김** — 부재에 자를 자리와 팔 자리를 먹줄로 표시한다. {{건설기준:KCS 41 33 02}} 3.4.4 는 치장먹줄을 0.5mm, 바심질용 먹줄을 0.8mm 굵기로 긋고, 톱질할 때 먹줄의 한가운데를 지나도록 표시하게 한다.[^3]
512. **자름(마름질)** — 먹선을 따라 길이와 단면을 잡는다.512. **자름(마름질)** — 먹선을 따라 길이와 단면을 잡는다.
523. **바심질** — 장부를 깎고 장부 구멍을 판다. 실제 결구 모양이 여기서 나온다.523. **바심질** — 장부를 깎고 장부 구멍을 판다. 실제 결구 모양이 여기서 나온다.
534. **가조립** — 세우기 전에 물려 보고 물림 상태를 본다.534. **가조립** — 세우기 전에 물려 보고 물림 상태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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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먹매김에서 중요한 것은 치수 자체가 아니라 **목재의 건조 상태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다. 같은 기준으로도 덜 마른 나무는 마르면서 줄어들어 헐거워지므로, 시방서도 이음과 맞춤 부분은 건조 상태에 따라 조절해 먹매김하도록 정하고 있다.[^3]55먹매김에서 중요한 것은 치수 자체가 아니라 **목재의 건조 상태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다. 같은 기준으로도 덜 마른 나무는 마르면서 줄어들어 헐거워지므로, 시방서도 이음과 맞춤 부분은 건조 상태에 따라 조절해 먹매김하도록 정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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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무엇이 잘못되는가57## 무엇이 잘못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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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증상 | 주된 원인 | 피하는 법 |59| 증상 | 주된 원인 | 피하는 법 |
60| --- | --- | --- |60| --- | --- | --- |
61| 결구가 헐거워진다 | 덜 마른 목재를 그대로 치목 | 건조 상태에 맞춰 먹매김, 산지·쐐기로 조임 |61| 결구가 헐거워진다 | 덜 마른 목재를 그대로 치목 | 건조 상태에 맞춰 먹매김, 산지·쐐기로 조임 |
62| 장부 구멍 쪽이 쪼개진다 | 구멍이 부재 마구리에 너무 가까움 | 마구리에서 거리를 두고 구멍을 판다 |62| 장부 구멍 쪽이 쪼개진다 | 구멍이 부재 마구리에 너무 가까움 | 마구리에서 거리를 두고 구멍을 판다 |
63| 물려도 틈이 남는다 | 장부와 구멍의 치수 차, 바심질(다듬은)면이 고르지 않음 | 가조립에서 물림을 확인하고 다시 다듬는다 |63| 물려도 틈이 남는다 | 장부와 구멍의 치수 차, 바심질(다듬은)면이 고르지 않음 | 가조립에서 물림을 확인하고 다시 다듬는다 |
64| 부재가 약해진다 | 따냄이 과해 남은 단면이 부족 | 따냄 깊이를 부재 단면에 견주어 제한한다 |64| 부재가 약해진다 | 따냄이 과해 남은 단면이 부족 | 따냄 깊이를 부재 단면에 견주어 제한한다 |
65| 결구 자리에서 갈라짐이 번진다 | 건조 균열이 장부 구멍과 만남 | 구멍 자리를 갈라짐 방향과 어긋나게 잡는다 |65| 결구 자리에서 갈라짐이 번진다 | 건조 균열이 장부 구멍과 만남 | 구멍 자리를 갈라짐 방향과 어긋나게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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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어떻게 판단하는가67## 어떻게 판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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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틈** — 물린 면 사이로 빛이 보이면 다시 다듬는다.69- **틈** — 물린 면 사이로 빛이 보이면 다시 다듬는다.
70- **물림 상태** — 손으로 흔들었을 때 유격이 없어야 한다. 헐거우면 산지나 쐐기로 조인다.70- **물림 상태** — 손으로 흔들었을 때 유격이 없어야 한다. 헐거우면 산지나 쐐기로 조인다.
71- **건조 상태** — 치목에 쓰는 제재목의 치수와 품질은 {{건설기준:KCS 41 33 01}} 및 관련 산업표준을 따른다.[^4]71- **건조 상태** — 치목에 쓰는 제재목의 치수와 품질은 {{건설기준:KCS 41 33 01}} 및 관련 산업표준을 따른다.[^4]
72- **가조립 확인** — 세우기 전 가조립에서 걸리는 자리를 찾는 편이, 세운 뒤 고치는 것보다 훨씬 싸다.72- **가조립 확인** — 세우기 전 가조립에서 걸리는 자리를 찾는 편이, 세운 뒤 고치는 것보다 훨씬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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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같이 보기7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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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조립식 접합]]76- [[조립식 접합]]
77- [[치목]]77- [[치목]]
78- [[한옥]]78- [[한옥]]
79- [[집성재]]79- [[집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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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출처8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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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1.3 (2021)83[^1]: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1.3 (2021)
84[^2]: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3.5.2 (2021)84[^2]: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3.5.2 (2021)
85[^3]: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3.4.4 (2021)85[^3]: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3.4.4 (2021)
86[^4]: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2.3 (2021)86[^4]: 국토교통부 「KCS 41 33 02 한옥목공사」 2.3 (2021)